"왜 우리나라엔 더 멋진 사인이 없을까"라는 질문에서 시작합니다.
흔하디 흔한 그런 사인 말고, 정말 공들인 내 공간에 어울릴만한 예쁜 사인,
그렇다고 주문 제작하기엔 너무 어려운 사인.
컬러사인은 두 가지에 집중합니다. 컬러 시스템과 모듈러 시스템.
예전에 비하면 나아졌지만, 여전히 접할 수 있는 사인의 색상이 너무 한정적이라는 점.
사인을 한 가지 스타일로 통일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.
뭔가 내 공간만의 살짝 다른 개성을 주는 건 꿈도 못 꾸는 일이었죠.
이제 컬러사인이 시작합니다.
당신의 공간을 위한 프리미엄 디자인 모듈러 사인.